도시 곳곳에서 음악 아티스트의 콘서트가 열립니다! 벌써 275명의 아티스트들이 공공 콘서트를 예약해 두었으며, 좀더 가볍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직접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.
아침 10시에 시청에서 음악축제의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. 점심 시간 동안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짜여져 있습니다 :
– Léonard Slatkin 이 이끄는 리옹 국립 오케스트라의 공연 (Centre Commercial de la Part-Dieu)
– Musée des Beaux-Arts 정원에서의 팝 포크 연주회
-Hôpital Saint-Luc Saint-Joseph 지붕에서의 탭댄스
-초저녁쯤에는 바투카다 공연과 브라스 밴드 공연이 Part-Dieu, Perrache, Vieux-Lyon, Guillotière 와 같은 지하철역 근처에서 열립니다.
리옹 9구 에서 저녁 6시 부터 큰 콘서트들이 열립니다.
– 엘렉트로 공연 (리옹 7구 Parc des Berges) – 엘렉트로, 트랜스, 하우스, 테크노, 클럽, 덥스탭, 등등..
– 리옹 2구 place de la République 에서 열리는 5 개의 공연 – A Thou Bout d’Chant / Le Rockepamort / le Marché Gare / le Périscope / 6ème Continent
이 외에도 거리 곳곳에서 열리는 여러 공연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! 축제의 리옹을 마음껏 즐기세요!